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경남도민연금’제도를 내년 1월부터 도입합니다. 이 제도는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줄이고, 도민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남도민연금의 핵심 내용, 가입 조건, 지원 혜택, 신청 방법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경남도에 거주하는 40~50대라면 꼭 알아두셔야 할 정보이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경남도민연금이란?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이 일정 금액을 금융기관(개인형퇴직연금, IRP)에 적립하면, 경남도와 각 시·군이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모인 자금을 60세 이후 연금 형태로 분할 수령할 수 있습니다. 즉, 개인이 납입한 금액 + 도에서 지원한 금액 + 금융기관 이자가 합쳐져 퇴직 이후의 소득 공백을 메워주는 구조입니다.

가입 대상
- 연령: 만 40세 이상 ~ 55세 미만
- 거주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여야 함
- 소득 요건: 연소득 9,352만 원 이하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특히 저소득층 및 정보 접근 취약계층이 배제되지 않도록, 모집 시기를 소득 구간별로 나누어 저소득층 우선 모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납입 방식과 지원금
- 개인이 매월 일정 금액(예: 8만 원)을 납입
- 경남도가 매월 2만 원을 추가 적립 (연 최대 24만 원, 10년간 지원 가능)
- 가입 기간: 최소 5년 ~ 최대 10년
✅ 예시 계산
- 개인 납입: 매월 8만 원 → 연 96만 원, 10년간 총 960만 원
- 도 지원금: 매월 2만 원 → 연 24만 원, 10년간 총 240만 원
- 합계: 1,200만 원 + 금융기관 이자(연복리 2% 적용 시 약 1302만 원)
- 수령 방식: 60세부터 5년간 분할 수령 → 매월 약 21만 7천 원수령 가능

지급 조건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적립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경우
- 가입자가 만 60세가 된 경우
- 가입 후 5년 이상 납입했으며, 만 55세 이상이 되어 연금 수령을 개시하는 경우
경남도민연금 신청 방법(예상)
경남도는 현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중이며, 2026년 1월부터 본격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모집 공고 확인
- 경남도청 홈페이지, 시·군청 홈페이지, 또는 도민연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 확인
- 모집 인원: 매년 1만 명, 10년간 총 10만 명 목표
2.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신청
- 온라인: 경남도청 또는 도민연금 전용 플랫폼에서 신청
- 오프라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가능 예상
3. 자격 심사
- 주민등록상 거주지 확인
- 연령 및 소득 기준 충족 여부 검토
4. 금융기관 연계
- 신청자가 선택한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등)의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 개설
- 매월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 진행
5. 확정 가입
- 최종 승인 후 경남도의 지원금 적립이 시작됨
※ 정확한 신청처와 플랫폼은 올해 말까지 별도 안내될 예정이므로, 경남도청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경남도민연금의 기대 효과
- 소득 공백 완화: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생활비 부담 완화
- 노후 준비 지원: 개인이 적립한 금액에 도가 보태주어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 가능
- 전국 최초 모델: 성공 시 다른 시·도에도 확산 가능성이 높음
- 복지 사각지대 축소: 저소득층 우선 지원을 통해 정보 접근 취약계층도 혜택 누릴 수 있음
마무리 : 꼭 알아두세요!!
경남도민연금은 **전국 최초의 ‘지역형 연금 지원 제도’**로,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도민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 정책입니다.
- 가입 조건에 해당하는 40~55세 경남도민이라면 반드시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2026년 1월부터 신청이 시작되므로, 연말까지 경남도청에서 발표할 세부 모집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 앞으로 경남도민연금이 노후 준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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